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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ogle 신스ID]_AITIMES_뉴스기사('23.08.31) 본문
https://www.ai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3282
구글, AI 생성 이미지에 '투명 워터마크' 삽입하는 기술 공개 - AI타임스
구글 딥마인드가 인공지능(AI) 생성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‘신스ID(SynthID)’라는 도구를 공개했다. 일반적인 워터마크와는 달리 AI만 인식하는 픽셀 단위 흔적을 남겨 이미
www.aitimes.com
구글 딥마인드
-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'신스ID(SynthID)' 도구 공개
- 일반적인 워터마크와는 달리 AI만 인식하는 픽셀 단위 흔적을 남겨 이미지를 구별하는 방식
구글 크라우드 컨퍼런스('23.08.29)
- AI 생성 이미지에 대한 워터마크 식별도구 '신스 ID' 공개
신스ID
-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 대신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마다 AI로 만들었다는 흔적을 남김
- 원본 품질도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이미지에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투명한 우터마크를 덧입히는 방식
기존 워터마크 | 신스ID 워터마크 |
이미지에 스탬프를 찍는 방식 | 구성하는 픽셀마다 AI로 만들었다는 흔적을 남김 |
해당 부분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우회가 가능 | 필터나 압축으로 파일 조작해도 여전히 워터마크는 원상태 유지 |
단점
- 신스ID 자체도 AI로 만들어진 기술
- 워터마크가 있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식별하는 것은 불가능
- 대신 워터마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이미지와 거의 확실히 존재하는 이미지는 구분할 수 있다는 설명
- 즉 이를 통해 가짜 가능성이 있는 이미지를 정밀하게 식별해 '100% 진짜 이미지'를 가려낼 수 있음
사용방법
- 현재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 AI 플랫폼인 '버택스 AI'에서만 사용 가능
- 구글의 이미지 생성 모델 '이메진(Imagen)'으로 생성된 합성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입히고 이미지에서 워터마크를 스캔해 낼 수 있음
- 달리(DALLE-2), 미드저니, 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른 AI 생성 이미지를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함
- 그러나 이 기술이 범용화되면 AI 기반 '가짜 뉴스' 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
딥마인드
신스ID는 디지털 콘텐츠를 식별하는 광범위한 접근 방식에 기여한다.
오디오, 비디오, 텍스트 등의 다른 생성 AI 모델에도 적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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